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렉트로 하우스 (문단 편집) ==== 멜버른 바운스 ==== [[http://youtu.be/Bc8R4ET0Qq0]] [[http://youtu.be/7HhbaCCauF4]] [[http://youtu.be/ix7F2bJ8Hbg]] 2010년대 초반 한국 주 장르였으나 지금은 다른 장르에 밀려 사라진 상태. 이 음악에 맞춰서 저질스럽게 골반을 흔드는 춤이 바로 떡춤이었다. 덕분에 외국에서는 평가가 영 좋지 못한 [[VINAI|디제이]]들이 한국에서는 추앙받는 일도 있다. 몇몇 사람들은 일렉트로 하우스의 하위 장르라고 이야기 하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, 일종의 더치 하우스 스타일 중 하나라는 것이 더 정확하다. 예전 한국이나 중국 또는 동남아 클럽에서 BPM을 무식하게 140~150으로 땡기고 틀어대는 음악들의 대부분이 멜버른 바운스이다. BPM을 150씩 땡기면 아무리 좋은 멜버른 음악이라도 값싼 느낌이 강했다. 한국에서는 150씩 땡겨서 틀어 속칭 싼마이 뽕렉트로닉으로 불렸다. 그러나 이마저도 140~150 BPM으로 트는 [[하드스타일]]이라는 장르로 대체되고 있는 추세이다. 직접적인 기원은 점프 스타일이며 이후 애시드 하우스와 싸이트랜스가 합쳐 한층 변화되었다. 간단하게 베이스만 들어봐도 싸이트랜스의 영향을 받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다. 스타일은 다른데 트랜스와 같은 궤를 하고 있는 것. 우리가 지금 듣고 있는 음악들은 이후 더치 하우스와 합쳐진 부류들이다. 대표 아티스트로는 '''Deorro''', '''B3nte''', '''Will Sparks''', '''[[VINAI]]''', '''SCNDL'''등이 있다. 여담으로 수 많은 한국의 프로듀서들이 무분별하게 찍어냈던 장르다. 문제는 너무 무분별하게 찍어내서 그런지 해외의 아티스트들에 비해 퀄리티가 부실하다. 심지어 몇몇 한국의 프로듀서들은 그런 자신들의 음악을 [[K-EDM]]으로 부른다. 자세한 것은 EDM의 하위 항목인 [[K-EDM]]항목을 참고. 그런데 최근에는 멜버른 바운스를 작곡했던 프로듀서들이 죄다 다른 장르로 전향하는 일이 빈번하다. 특히 사이트랜스로 전향하는 일도 많아졌다. 이렇게 결국 사장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